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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언제까지고 애셔를 놓을 생각이 없어 보이던 남자는 생각보다 몸 닦을 것을 가져온다는 말을 남기고 방을 나갔다. 덕분에 애셔는 혼자 방에 남아 멍하니 누워 방 천장을 바라봤다. 뒷구멍에서 느껴지는 이물감은 여전했고, 하도 문질러댄 입술도 부어있는 것이 느껴졌다. 아마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다 나아 있겠지만 그렇다고 지금 당장 몸이 불편하지 않은 것은 아니기에...
"쇼요"아... 드디어 성공했구나"뭐하고 있어"그렇지 않고서야카게야마가 나를 이렇게 다정하게 부를리가 없어"이리 와"가까이 다가가자 카게야마의 얼굴이 보였다. 나는 확신을 얻기 위해 물었다"왜... 나를 다정하게 불러?"카게야마는 슬픈 표정을 감추려는 듯 입꼬리를 살짝 올리며 말했다
하암- 다현은 하품을 하며 기지개를 켰다. 그러자 옆자리의 재경도 하던 일을 멈추고 따라서 하품을 했다. “으, 간만에 출근해서 일하려니까 죽겠다.” “그러니까 그냥 오늘까지 쉬지 뭐 하러 금요일에 꾸역꾸역 출근하냐?” “넌 직장 생활한 지 얼마 안 되어서 잘 몰라. 휴가 하나하나가 얼마나 소중한데. 아낄 수 있을 때 아껴야 한다구.” 원래 재경은 이번 주...
* 본 글은 기존 로어를 배경으로 한 것이 아닌 제가 설정한 또 다른 멀티버스 세계관 내용입니다. (기존 로어와는 능력, 배경, 설정의 차이가 있습니다) ※ 유혈 / 사망 / PTSD / 학대 트리거 요소들이 있으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이해가 되지 않을 수 있으니 '[ PROJECT : XSOLEIL ] 프롤로그'부터 차례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똑...
어머니의 유언 중 그런 말이 있었다. 지금은 세상이 발아래 있는 것 같고, 나의 내면도 변하지 않을 것만 같겠지만, 그 모든 것들이 바닥부터 흔들리는 순간이 반드시 온다고. 그런 순간에도 결정과 명령을 해야만 하는 게 주인 된 자의 위치이니, 가장 차가운 순간은 바로 그때여야 한다고 하셨더랬다. ‘현명하시긴 했어.’ 시세나는 느릿하게 들숨과 날숨을 반복...
영어,수학,과학에서 딱 한번 빼고 100점을 놓친 적 없고, 역사와 과학은 한번도 빠짐없이 100점. 예체능도 전부 1등급. 수능을 본 후 서울권 대학에 있는 4년제 대학에 붙었지만, 돈이 없어서 입학은 못했고.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학교에 입학. 무기력하고 무심한 성격 탓에 친구는 없었지만, 그래도 남들보다는 나은. 지루하고, 살아있는김에 계속 살아가는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피부색만 변하는 것은 아니다. 처음에 말했듯 여기는 강화유리로 되어있는 투명 벽들로 방이 구성되어 있다. 이유가 무엇인 거 같나? 피부색뿐만 아니라 신체에도 변화가 생기기 때문이다. 초인과 같은 엄청난 괴력을 가질 수도 있고 온 몸에서 유독물질을 내뿜을 수도 있다. 돌연변이, 기형 등을 일으키며 신체가 뒤틀리거나 없어지기도 한다. 이러한 위험 요소가 존재하...
30. 열다섯 “291장 제6조.” 오랜만에 만난 반가움을 억누르고 진지하게 말했다. 이건 지난 5년 동안 굳혀진 우리만의 인사였다. ‘안녕? 잘 지냈어?’ 같은 형식적인 인사를 대신한. 엘은 나를 가만 바라보다 은은하게 미소를 띠며 천천히 입을 열었다. “신은 딱 두 번. 제국의 건국과 쇠망 때에 인간사에 개입할 수 있었으니, 개국 당시 여신은 ...
#BL #유사형제 #재회 #상처공 #무심수 #연하공 #연상수 #다정공 #후회수 #현대물 #고용인 #피고용인 #일상 일요일. 정신우네 가족이 삼박사일을 꽉꽉 채운 제주도 여행을 마치고 드디어 서울로 돌아왔다. 느지막이 저녁 외식을 하고 부모님을 댁에 모셔다 드리니 밤 열 시가 훌쩍 지나 있었다. “신우야, 피곤할텐데 오늘 여기서 자고 내일 집으로 가라. 눈에...
“내가 너 안 사랑하면 어쩔래.” 내가 ㅇㅇㅇ에게 물었다. ㅇㅇㅇ은 깊이 마신 숨을 담배연기와 함께 뱉어냈다. 바람에 살랑거리는 머리카락이 예뻤다. “그럴 일 없어.” 뭐 이리 당당할까. 난 한 치의 망설임도 없는 ㅇㅇㅇ의 표정을 바라봤다. “나 너 싫어. 싫어해.” ㅇㅇㅇ은 여유로이 담배를 물고 다시 한 번 숨을 마셨다. “거짓말.” ㅇㅇㅇ은 작게 웃으며...
*이 소설은 연습 소설(습작)입니다. 정식 세명의 대모험과 전혀 관련 없습니다. *이 소설에서 나오는 주요 등장인물은 "전수혁", "이부혁", "최정을"로, 이중 "전수혁"과 "이부혁(여자같은 남자)"은 남자, "최정을"은 여자입니다. "이부혁"과 "최정을"은 왼손잡이입니다. *이 소설은 그림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연습작은 그림이 없고 단지 소설 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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