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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사랑해줘요 사랑해줘요 어서요 빨리요 깊게요 당신의 사랑이 포옹이라면 서둘러 포옹해줘요 당신의 사랑이 구속이라면 거칠게 구속해줘요 당신의 사랑이 가학이라면 폭력이라면 저주라면 그것으로 마음을 파고들어주세요 사랑해줘요 어서요 빨리요 깊게요 세게요 아프게라도 그렇게라도 느낄 수 있게 해줘요 사랑을 사랑해줘요 사랑해줘요 내 거야 당신 사랑은 다 내거라고 사랑해줘요...
--- 포- 역시 뭐니 뭐니 해도 가장 맛있는 건 계란찜인가~! 우리는 평소처럼 식탁에 앉아있었다. 투- 계란찜? 포- 응! 엄마표 계란찜! 써- 계란찜 별로인데. 밍밍하고 식감도 없고. 포- 뭐? 너 지금 말 다 했냐? 포는 인상을 구기며 식탁을 콩, 내려쳤다. 포- 탱글탱글하면서도 부드럽고 입에 살살 녹는 식감에, 꼬소하고 적당히 짭짜름한 계.란.찜! ...
월요일 새벽. 도저히 잠이 오지 않아 시계를 보니 새벽4시가 조금 넘은 시간. 제이는 출근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준비하고 나가면 6시에는 도착할거야. 일부터 끝내자. 회사에 도착하니 그녀의 예상대로 6시. 보안을 풀고 깜깜한 회사에 불을 밝힌다. 아무도 없이 조용한 회사. 엘리베이터를 타고 자신의 사무실로 들어가 컴퓨터를 켠다. 문을 연 까페가 없어서 패스...
석양이 붉게 물들어가는 조금은 이른 저녁이지만 주점은 이미 낡은 술잔을 부딪히며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고작 20명도 못 들어갈 정도로 아주 작고 오래된 주점은 매일 닦아 윤이 나지만 삐걱거리는 나무 바닥과 꺼질 듯 어둡지만 은은하게 불타는 조명으로 사람들을 반긴다. 사람들은 이런 낡은 주점에서 불편함을 커녕 친근함, 오히려 편안함을 느끼는 듯...
EP #8 “레다, 안 돼요.” 나는 이불을 그러쥐어 당신을 밀어내며 물러섰다. 당신은 지금 아프다.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모르지만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없는 상태다. 그러므로 이런 상태의 당신과 신체 접촉은 올바르지 않다. 그게 아무리 가이딩이라고 할지라도 말이다. 당신은 명료한 정신상태에서 가이딩을 할 권리가 있다. 나는 참을 수 있고, 나는 당신을 병...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사방으로 무엇이듯 정화할 환한 빛이 퍼진다. 빛을 쬔 것은 무엇이든 돌로 변했다. 생물들뿐만 아니라, 빛을 쐰 건물들과 식물들까지 모두. 자유를 빼앗겨 버린 것은 도망갈 자유조차 빼앗긴 채 모두, 모두, 모, 모 ah, 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
그냥 평범한 날들 중 하나였다. 일주일에 한 번 수요일 5교시 중국어 수업. 주요 내신과목도 아니고, 비인기 과목. 점심 먹고 온 학생들이 딱 졸기 좋은 수업이었다. 특히나 오늘 같이 비가 올 듯 말 듯 우중충한 날씨는 교실이 온통 물속에 잠긴 듯 답답하기까지 했다. 아, 평범하진 않았던가. 하필이면 오늘 점심시간에 학생지도 도우미를 담당해야 할 학생회 임...
목 위로 넘어오는 피를 삼켰다. 익숙한 쇠비린내가 비강을 채우고, 마력의 뒤섞임으로 인해 비틀린 내장이 고통을 호소한다. ‘The Time’의 목소리(초침)를 들었을 때부터, 이미 세계의 시간은 멈춘 채였다. 지금 이곳에서 시간이 흐르는 존재는 나를 포함한 이 사건의 관계자들. 사노 만지로, 하나가키 타케미치, 사노 이자나뿐. “이게 대체…!!” 난...
일요일 아침은 축축한 기운이 감돌고있었다. 원래는 교회에 갔어야 하는 시간이지만, 새벽 5시에야 겨우 잠들어 어지간히 피곤한 나를 이해한 부모님은 오늘 하루는 교회를 빼먹도록 하셨다. 나로서는 좋은 일이었다. 하느님, 예수님, 이런 것들을 믿지 않은지는 꽤나 되었으니까 말이다. 이상한 일이었다. 어째서 만약 신이 있다면 신은 왜 어릴적부터 꼬박꼬박 교회를 ...
또다시 죽는 건 놀랍지 않았다. 왜냐하면 이 죽음이 두 번째 이기 때문이다. 첫 번째 죽음은 교통사고였다. 흔하디 흔한, —로판과 애니 도입부에 꼭 나오는—학원 끝나고 집 가다 트럭에 치여 죽었다는 재미없고 뻔한 죽음이었다. 일어나보니 다른 사람 몸에 빙의했다는 뻔한 전개인 내 인생에 단 한 가지 뻔하지 않은 것은 내가 심청전에 빙의했다는 것이었다. 내가...
‘범천(梵天)’ 그 짧은 단어에 그간의 미래들이 순식간에 타케미치의 머릿속을 헤집었다. [‘블랙 드래곤’ 8대 총장이었을 겁니다.] [‘쿠로카와 이자나’] [사노는 이자나에게 류구지 켄 이상의 절대적인 신뢰를 두고 있었다.] 도쿄 만지회 톱 마이키, 넘버 2 키사키 텟타, 넘버3 쿠로카와 이자나가 되었을 시점의 미래부터. [도만의 간부 미츠야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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