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그럴 리가 없어요...! 신은 소멸하는 존재입니다. 귀신이 될 수 없어요...!” “그렇지. 빙의라기보다는 하유성이 전 토지신의 사념체에 감화된 거라고 보면 되겠지. 저 녀석은 아직 인간이 된 게 아니니까.” 김사의는 귀찮게 됐다는 듯이 머리카락을 뒤로 넘기며 하유성을 쳐다보았다. “저대로 두면 하유성은 자신이 토지신인걸로 착각하게 되고, 진짜 토지신...
-윤하설 내가 한 6살쯤이였나 7살쯤 아빠는 갑자기 회사를 그만 두셨어. 뭐,, 해고당하기 전에 본인이 그만둔 거겠지만. 그 후로 우리 집은 동네에 조그마한 호프 집을 하나 내셨는데 그게 생각보다 잘 됐어. 그래서 나는 부족함 없이 아주 잘 자랐지. 지금은 다들 한번쯤은 들어봤을 만한 술집 사업을 하셔. 어디를 가든 친구들은 나를 부러워 했어. 새로 나온 ...
“너 ‘툴레’라는 섬 이야기 들어 봤냐?” “툴레...?” 내가 주말에 자주 다니는 괴담 모임에서 들은 이야기다. 그렇게 큰 모임은 아니고, 직장을 가진 사람들끼리 모여서 자기들이 아는 괴담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이다. 이렇게 모인 지가 6개월 정도는 되는데, 마침 이 모임에는 초능력자도 몇 명 있어서 모임을 반복할수록 더욱더 흥미롭다는 생각...
안녕하세요! 오늘도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출간 삭제되었습니다 :)
새벽인지도 분간이 가지 않는 짙은 안개에 가려져 있던 야트막한 언덕이 모습이 드러나고, 그 자리에 몇 시간이고 눈을 붙이고 잠들어있던 것으로 보이는 아주 이질적인 존재가 있다. 그 모습은 무섭게 느껴지면서도 한편으로는 신비로워서 가까이 가보고 싶은 이중적인 마음이 들게 한다. 새하얀 머리가 여리여리한 듯 태평양 같은 어깨를 지나 바닥에 이리저리 흩어져 은빛...
⚠️빻아서 불편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은 권장X ⚠️
며칠 뒤, 캠페인 영상의 1차본이 완성되었다는 보고가 들어왔다. 최도화 차장과 한주를 포함한 팀원들이 모여 다 같이 영상을 시청했다. 어디까지나 콘티대로 잘 흘러가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무난한 영상. 드론 영상도 멋지고 예쁘게 나온 걸 보니, 드론의 문제가 아니라 결국 그 드론 감독이 문제였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오, 이 사람은 누구에요?" 성후가 ...
"우와..~" 딸랑- 하는 현관문 종소리와 함께, 나무로 된 문을 열고 건물 안으로 들어오는 은하와 우리.둘이 도착한 곳은,저번에 가기로 했던 인별 스토리의 녹차 빙수 가게였다. 적당히 심플한 우드톤 인테레어에, 전체적으로 아늑한 공간.마치 다락방에 온 듯한 느낌이었다. "평일이라 그런가, 확실히 널널하네요."마음에 든다는 듯이 말하는 우리의 말에, 고개를...
이쁘다, 귀엽다와 같이 단순한 이유 때문에 가슴이 뛰는 것이 아니었다. 그냥 내가 저 아이에게 강하게 이끌렸다. 나만의 이상형을 굳이 생각해 본 적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이상형이기에 이렇게 끌리는 게 아닐까, 나는 그렇게 생각했다. 깔끔하게 떨어진 단발은 그녀의 목을 보호하듯 감싸고 있었다. 그녀의 코는 작고 높았으며 분홍색의 입술들은 서로 맞물려있었다. ...
개인사정으로 이번주는 쉬어갑니다. 항상 감기 조심하세요:D !
검은 정장, 반듯한 하늘색 넥타이 그리고 목걸이에는 공무원증이 걸려있다. 그곳엔 "특별수사부 이하윤" 이라고 적혀있었다. 하윤은 오늘 이곳으로 발령받고 첫 출근 중이었다. 이전에 하윤이 있던 곳은 주로 가벼운 서류작업이 주 작업이었다. 그리 중요한 업무도 아니었고, 그저 반복되는 업무였다. 그럼에도 하윤은 그곳에서도 열정적인 자세로 꾸준한 성과를 보였고, ...
“내가……당신을 사랑해.” 남자는 지독한 통증을 견디듯 이를 악물고 되뇌인다.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나.” “오. 세상에―아뇨. 절대로!” 그녀는 별안간 소리내어 웃었다. “당신은 여전히 ‘착각’하고 있군요. 사랑이요? 그건 ‘절대’ 사랑이 아니에요. 당신의 멍청한 ‘욕심’일 뿐이지.” 남자의 여윈 얼굴이 벌건 수치심으로 물든다. “솔직함을 원한다 하지 않...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