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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ㆍ 불행은 어느 날, 갑작스레 다가온다. 나는, 매번 새롭게 다가오는 불행으로 인해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더라도 지금 내게 다가온 그것은 행운이길, 설렘이길 조금이라도 희망을 가지게 되는 것이 바로 인간이라고 생각하며, 그것이 결국에는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는 데에 있어 필요한 원동력이 아닐까 싶다. 그러나 그런 희망이 조금도 이루어지지 않은 채, 지속적으로 ...
그 뒤로 한 달이 지났다. 한 달 동안 우리는 가끔 경호원들과 외출하는 것 빼고는 방 안에서만 지냈다. 서나래와 나는 그 방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같이 밥도 먹고 대화도 하고 그랬다. 의외로 서나래는 제법 괜찮은 룸메이트였다. 경호원들하고는 좋은 관계를 지냈다. 매일매일 경호원이 바뀌었기에 나는 인맥이 늘어났다. 모두 좋은 사람들로 회사 사람 안에 스파...
최근 나에게 고민이란, 오늘 저녁에는 어떤 치킨을 먹을지, 아메리카노에 바닐라 시럽을 한 펌프 넣을지 두 펌프 넣을지 따위의 것들이었다. 아까까지는 말이다. “그러니까…뭐요?” “내일부터 1지부로 출근해.” ‘1지부장 이하진’. 정자체로 적힌 직함과 이름의 명패로 잠깐 저 머리를 두드려 볼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개소리였다. “어디서 개가 짖나.” “진짜...
“6년 전에 했던 말, 기억나지?” “6년 전이라니?” 나와 재희는 6년 만에 우연히 다시 만났다. 고등학교까지만 해도 같은 학교였지만, 서로 다른 대학으로 갈라져서 그간 얼굴도 못 봤다. 그나마 연락은 좀 했었는데, 어느새 연락이 끊어졌다. 그렇게 모르고 지내다가, 오늘 우연히 다시 만난 것이다. 재희가 의대를 다닌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오늘 보니까...
체벌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00원은 소장용 결제창입니다. 공백 제외 7726자입니다. D+ 36 꿈을 꿨다. 찬란한 무지개가 구름 사이를 비추는 그런 꿈. 눈부신 빛이 손끝에 닿아 꽃잎이 되어 더 높은 상공으로 훨훨 날아가는 그런 꿈. 꽃내음이 마치 물처럼 차올라 뺨을 가볍게 어루만지던 그런 꿈을. D+ 37 "뭐해, 안 자고." "아..." 모두가...
(10) 장미를 닮았네요 「 약혼식 날짜가 잡혔다. 」 아침 식사에서 에드워드 회장이 꺼낸 말이었다. 조용히 우려낸 녹차를 마시고 있던 승재는 놀라 고개를 들었다. 옆자리엔 생모인 주 여사가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이는 중이었다. 이렇게 빨리 진행되다니..의사의 말론 세연의 건강이 호전되고 있다 말하곤 있지만, 승재의 가슴은 남모르는 긴장감으로 어쩔 줄 몰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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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그거, 다음 시간까지 빈칸 채워서 제출하면 돼. “ 도헌이 프린트물을 쳐다보다가 고개를 들어 정찬을 바라봤다. 눈이 마주치자 정찬이 씨익 미소 지었다. “보여달라고?” “응.” “아~ 사도헌 나 없으면 어떡하려고 그러냐 진짜?” 그러면서 수업 시간에 이미 다 풀어놓은 프린트를 도헌에게 내밀었다. 두사람을 쳐다보고 있던 희재가 불쑥 정찬의 프린트를 가...
.. 오늘도 하루를 마무리 하고 집으로 왔다. 아무래도 그때 꿨던 꿈은 그 다리를 지나온 탓이겠지. 그래서 오늘은 그 다리를 지나가지 않고 빙 돌아서 집으로 왔다. 내 몸이 피곤하긴 하지만, 그래도 상관 없다. 더는 그 꿈의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았다. 나는 침대에 걸터 앉았고, 그대로 침대로 누웠다. .. 흐릿하게 깨어나는 정신 속에서, 무언가 멈추는 소리...
“지우야,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이제 잘 준비해야지. 양치는 했어?” 혜진은 냉장고에 기대어 말하며 나를 유심히 관찰했다. 이윽고 눈이 마주치자 웃음을 참아내며 말했다. “지우 양치하는 것 좀 도와줄래요?” “쿵!” 소리와 함께 깨끗하게 씻겨진 감자가 싱크대로 떨어지며 다시 지저분해졌다. 정적이 채 끝나기도 전에 감자 소리보다 더 크게 소리 내 웃었다...
분명 특별할 게 없는 날이었다. 평소와 같이 사노가에서 각자 할 일을 하며 쉬고 있던 도중, 돌연 카나가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며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당시 마이키는 자고 있었고, 이자나는 책을 읽고 있던 도중이었기에 나간 것은 카나 혼자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이자나가 책을 덮었고, 마이키 또한 잠에서 깨어났다. 그러다 우연히 시계를 보고 돌아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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