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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조개껍질을 선물로 준다고 했지
양극성 장애(2형)와 ADHD가 있는 환우 1이 느긋하게(가끔 다급하게), 열심히(가끔 구겨지면서) 정신건강을 관리합니다. 더불어 제가 온갖 인생관리기법에 실패하고 패배하며 다다른 엉성한 방법론을 써요. 자기계발스러운 글을 쓰긴 하는데... 뭐 대충 구겨진 채로 살아도 괜찮죠. 삐빅, 정상입니다.
오늘 많이 힘들었나요. 눈물이 날 것 같았나요. 모든 게 부질없게 느껴졌나요. 난 대체 왜 이럴까 자책했나요. 좋은 일이 하나도 없는 것만 같나요. 이리 와서 따뜻한 붕어빵 하나 먹고 가세요. 마음이 폭신하고 달달해질 거에요. 어쩌면 머릿속에 작은 등불이 켜질지도 몰라요. 여기 이 붕어빵 하나로 당신의 마음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한 번 보세요. 매주 월~금 어슬녘에 글을 올립니다. 일/인간관계/심리/인생/사랑 5가지 주제에 대해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