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붕이라고 느껴지시면 님이 맞고 제가 틀렸습니다...
넌 조개껍질을 선물로 준다고 했지
떡밥을 좋아하며, 느릿느릿 굴러갑니다.
양극성 장애(2형)와 ADHD가 있는 환우 1이 느긋하게(가끔 다급하게), 열심히(가끔 구겨지면서) 정신건강을 관리합니다. 더불어 제가 온갖 인생관리기법에 실패하고 패배하며 다다른 엉성한 방법론을 써요.
자기계발스러운 글을 쓰긴 하는데... 뭐 대충 구겨진 채로 살아도 괜찮죠. 삐빅, 정상입니다.
해리 포터 관련 자료를 번역, 수집, 보관합니다.
제가 보고 싶은 드림을 씁니다
이것 저것 모든 것을 먹습니다.
오늘 많이 힘들었나요.
눈물이 날 것 같았나요.
모든 게 부질없게 느껴졌나요.
난 대체 왜 이럴까 자책했나요.
좋은 일이 하나도 없는 것만 같나요.
이리 와서 따뜻한 붕어빵 하나 먹고 가세요.
마음이 폭신하고 달달해질 거에요.
어쩌면 머릿속에 작은 등불이 켜질지도 몰라요.
여기 이 붕어빵 하나로
당신의 마음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한 번 보세요.
매주 월~금 어슬녘에 글을 올립니다.
일/인간관계/심리/인생/사랑 5가지 주제에 대해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