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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말보다 섬세하고 구체적인 빛이다. 관계의 서운함을 다루는 것에 있어서 부족한 사람입니다. 제가 쓰는 모든 글들은 전해지지 못할 편지이자 마음이며 그 어디에도 토로할 수 없는 마음입니다.
난 항상 남들이 뭐래도 네가 제일 좋았고 - 너와 보낸 사계절을 그리워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