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인 글이 하나라도 있겠지!
혼자 써 둔 다이어리
집에서 학대받고 무도회에서 쩔쩔매던 신데렐라를 구해주기 위해 얼떨결에 결혼하게 된 왕자. 그냥 사람 한명 살린답시고 조용히 살다 적당한 시기에 헤어질 생각이였는데.. 이 여자 왜이리 과격한거야!
"자그마치 천년이다. 그 억겁의 시간동안 널 기다려왔어."
"..."
"기다릴 만큼 기다렸고, 참을만큼 참았다. 앞으로 내가 하는 모든 행동은 널 위함이야. 그리고 그 행동들의 이유는 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