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으로 건너뛰기
검색 결과 7,770개
이웅~드뎌 포타 가입 나홀로 ㅊㅋㅊㅋ
늦었다고 생각되던 나이에 글을 쓰기 시작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작가가 있습니다. 다행히 아직 그보단 젊습니다. 그렇다고 작가니, 소설가니... 이런 거창한 포부나 꿈을 말하고 싶진 않습니다. 일상을 보내며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무엇을 온전히 담아내려 합니다. 공감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그냥 슥슥 써보는 것 뿐이니까요.
"나에 고구마맛탕을 위해 준비했어. 그야 트친은 가좍이잖아." 저 지금 양 손에 꽃 들고 있음. 입에도 하나 물고 귀에도 하나 꽂고. 당신들 만날 준비 끝. 기대해. "……트친이 뭔데." "가좍. 더이상 묻지 마." 갑자기 정론을 물어보길래 당황하지 않은 척 말했다. 근데 왜 뒷걸음질 쳐? 내가 입에 문 장미는 나의깜찍한아기고구마맛탕1이 조심스레 챙겼다. 미친. 장미랑 왜 저렇게 잘 어울림? 트창이 로판에 빙의했다. 여긴 오늘부터 내가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