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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연재> 무명 5년차 소설 작가 '다올', 그는 몇개의 작품들을 내보았지만 모든 작품들에 달린 댓글수의 합계는 10개도 체 되지 않는다. 그러던 중에 그의 작품이 수면위로 떠오르게된다. 심지어 동경했고 바랬었던 가식적인 대화의 주제가, 영광스럽게도 자신이 올라가자 통쾌한 기분과 알 수없는 공허함을 느끼게 된다. 그러던 중 한 게시판에 의미 심장한 제목의 글이 올라오게 된다. "얔ㅋㅋㅋ 요즘 뜨는 판소작가 다올 걬ㅋㅋ 내 동창임ㅋㅋㅋㅋㅋ" 글-배시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