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거 백업
팀파인애플의 일상 저장고
간단하게 글연습이나 스토리, 그럴듯한 개소리를 적습니다.
취향과 꿀과 설탕을 섞어서 만듭니다.
기억나는 일들은 모두 적는곳
오로지 햇살조차 들어오지 않는 어둠속에서 사는 사람들이 있다. 내 마음속 깊이 머물러 떠나지 않는 그런 어둠. 그 어둠이 없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우리는 안다, 언젠가 그 어둠이 내가 슬프던, 기쁘던 날 집어삼킬거고, 그게 언제든 나는 두려워 할 것이라는 걸. 사람들은 그걸, 무의식라고 부른다. 무의식은 누구에게나 존재한다. 하지만, 아직 다른사람들보다 어린 나에게, 무의식은 공포의 대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