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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올 땐 집에 불도 들어오지 않는 자그만한 시골 마을. 매일 땡볕에서 일하기 싫어 동산 위로 도망쳤다. 걸어가면 우체부 아저씨에게 들켜버리니, 뛰어올라가야 하는 동산. 털썩 - .. " 아야! " 죽을 듯이 뛰어 올라와 숨이 찼기에 항상 같은 자리로 쓰러지듯 앉았다. 그런데 오늘은 그 자리에 뾰족한 물건이 튀어나오는..데? 그 물건은 .....
천사와 악마와 고양이의 사랑하는 이야기. 후원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