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내가
스팸은 사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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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가영모로 패밀리의 일상과 모험을 담은 썰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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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할 때만 쓸 듯한 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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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의 다양한 팬픽을 번역하는 모음집
"공경장,뭐하는겐가?"
잠뜰의 물음에,몸을 돌려 무언가를 쓰던 공룡이 움찔하며 말했다.
"아··.퇴직서쓰는중..여기요."
공룡은 태연하게 무언가를 쓰던 종이를 내밀었다.
큼지막하게 퇴직서라고 쓰여진 종이를 받은 잠뜰은 이마를 짚으며 물었다.
"될꺼라고 생각했나?"
"아뇨."
즉답을 한 공룡은 다시한번 종이를 작성하며 말했다.
"그냥··.진짜 죽을거같아서 마음표출중..이제야 각경사님이 왜 여태 그랬는지 알거같네요.."
잠뜰은 이마를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