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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가영모로 패밀리의 일상과 모험을 담은 썰이며 작가의 상상으로 이루어진 썰입니다 재미로만 즐겨 주세요. 무단도용 및 불펌 복제를 금하고있습니다.
필요할 때만 쓸 듯한 어쩌고
백사십일의 이야기를 모아둔 곳이에요! 🗂
"공경장,뭐하는겐가?" 잠뜰의 물음에,몸을 돌려 무언가를 쓰던 공룡이 움찔하며 말했다. "아··.퇴직서쓰는중..여기요." 공룡은 태연하게 무언가를 쓰던 종이를 내밀었다. 큼지막하게 퇴직서라고 쓰여진 종이를 받은 잠뜰은 이마를 짚으며 물었다. "될꺼라고 생각했나?" "아뇨." 즉답을 한 공룡은 다시한번 종이를 작성하며 말했다. "그냥··.진짜 죽을거같아서 마음표출중..이제야 각경사님이 왜 여태 그랬는지 알거같네요.." 잠뜰은 이마를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