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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주인공은 나라는 말을 합니다. 맞죠. 그래서 그런지 저도 짧은 인생 나름 다큐멘터리도 찍고, 인생극장도 찍고, 코미디, 호러, 액션, 스릴러, 범죄, 드라마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찍어본 것 같습니다. 다채로운 삶이었네요. 언제나 달콤한 로맨스 영화만 찍으며 살고 싶었는데 씁쓸한 연애로 끝나고 말이죠. 그래도 희망은 아직 버리지 않았습니다. 진심으로 바라고 많이 실패하다보면 성공으로 가는 길이 더 가까워지지 않겠어요? 실패라는 디딤돌을 밟고서!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 각색한 이야기 재미있게 즐겨주세요.
우울증을 ‘우울의 옷을 걸쳐입은 상태’로 정의하시던 교수님은 제가 ‘옷을 오래 입고 있어 이제는 한 몸이 된 상태’ 즉 기분부전장애를 앓고 있는 중이라고 진단하셨습니다. 그분은 저로 하여금 제 우울의 근원이었던 ‘말하지 못하는 것들’을 글로 풀어내도록 하셨고, 저는 그렇게 조금씩 마음의 짐을 덜어갔습니다. 쌓인 많은 글들을, 제 친구들은 많이 애정해주었고, 그런 그들의 모습을 보며 제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로 다가가기를 진심으로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언젠가는 달라져야지, 바껴야지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바뀐게 없다면? 너무나 당연하던게 사실 당연한게 아니였다면? 이제까지 바뀌지 못했던 건 너의탓이 아니고 방법을 몰랐을 뿐이라는게 사실이라면? 자존감 낮고 남을 부러워하고 콤플렉스만 가득하던 내가 하루하루 행복하고 나의 일상이 제일 재밌고 내가 소중해지고, 환경도 바뀌었다면? 믿거나 말거나 상관없다 읽고 적용만 하면 달라지는건 너다 난 너가 생각보다 더 가치있는 사람이라는 걸 진심으로 알길바래
우리는 살아가면서 별일일 수도 별일이 아닐 수도 있는 일들을 만난다. 그 이야기를 하고 싶을 수도, 하고 싶어도 하기가 어려웠을 수도, 들어줄 사람이 없을 수도, 말하고 싶은 사람이 없어서일 수도 있는 이야기들, 살면서 세월의 무게로 저절로 눌려서 유전자로만 남아버리거나, 터져버렸거나, 소멸해 버렸거나 한 이야기들은 뒤로 하더라도, 그 와중에 아직도 나를 이야기해줘라고 손짓 발짓하는 이야기들이 있다. 자신의 생명력으로, 자신의 고통으로 잠들지 못하는 어떤 이유에서든 현재 살아 있는, 목소리로 모습을 갖추기를 염원하는 그 이야기들에게 따뜻한 밥 한 그릇을, 시원한 물 한 잔을 먹이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해봅니다.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