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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범한 중3의 이야기입니다. 가끔씩 들어와 일기처럼 제 감정을 해소하는 공간이고, 주로 격렬한 감정이 많습니다. 간단한 일기라도 쓰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곳이니 제 글이 불편하셨다면 스루해주세요.
낮에는 재래시장 한 가운데에서 일을 하고, 저녁에는 책을 읽고, 밤에는 글을 씁니다. 오늘도 널브러져 있는 책들 틈에서 펜을 듭니다. 균형을 잃지 않는 그의 소용과 그 가치를 믿습니다. 하루의 끝에서 맞이하는 오늘 밤이 더 어두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암흑이면 더할나위 없겠지요. 그래야 반짝이는 걸 볼 수 있을테니까요. 쓸모를 다해가는 모든 것에 제 글이 작은 반짝임으로 다가갈 수 있는 언어가 될 수 있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