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들의 조각들을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인생은 참 호박 같아요. 처음엔 씨였다가, 사랑을 듬뿍 받고 힘을 내서 싹을 트고 싹을 트고 나면 꽃이 피고 그럼 각종 벌레들이 꼬이다가 그래도 견디며 힘을 내서 호박이 되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점점 썩게 되고 늙은 호박이 되어요. 그렇게 다 썩으면 다시 씨가 되구요.
모든 처음엔 긍정적이게 생각 하며 힘을 내서 활짝 피고 앞으론 창창 할 것만 같았는데 이상한 것들이 꼬이고 잘 견뎌서 호박이 되면 다시 썩어가고 다시 씨가 되어 반복하잖아요!!
나의 일상을 소개하는 웹툰입니다.
제목 그대로 저만의 세계관을 대충 끄적이는 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