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고삼의 불규칙적으로 올라오는 한풀이 겸 일기
그야 좋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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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때부터 우울증 자가진단을 내리고 얕은 수준의 자해와 매일 느끼는 자괴감, 자멸감, 우울하고 부정적인 감정들 2년 내내 지속, 19살 6월부터 정신건강의학과 다니기 시작. 그리고 성인이 된 아직까지도 내게 남은 건 나를 잠재워주는 약들 뿐.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모르겠는 우울증 환자의 일기장.
우리는 늘 쓸모없고 서로에게 끔찍하게 사랑스러워
짖는 소리
보름달이 뜨는 날에 만나요.
"내 시간은 우주를 유영하는것 같아"
만성 우울증을 앓고있는 수영은 어느날부터 승원에게 알수없는편지를 쓰기 시작한다. 승원은 수영을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걸 해주지만 수영의 상태는 더욱 나빠져만 가고 그런 수영을 승원은 불안하게 바라보는데..
19금 적인 요소들은 있지만 많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