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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을 하면 글이 쓰고 싶습니다. 지금은 진정령과 망기무선에 인생 두번째 덕질 중입니다.
밤새 당신을 예찬하는 나의 밤색 스프링노트처럼 당신의 눈동자가 붉어요. 당신의 눈빛이 나를 감금하고 세상의 모든 들꽃들이 당신의 향기를 모방합니다. 여름은 여러모로 당신과 닮았습니다. 어느덧 도둑처럼 찾아든다든가 아니면 나를 덥게 만든다든가. /서덕준, 여름증후군 中
트위터 계정 : RIA_1112_ 허접한 글솜씨로 썰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