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마음껏 열람하셔도 좋습니다!
단, 비방 및 욕설은 하지 말아주세요...그것만 안해주시면 맘껏 보셔도 됩니다.T^T
자작 TRPG 시나리오를 배포합니다.
넌 등불을 밝혀, 내가 오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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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나의세계가무너지면어떡해
품에 안은 아이의 몸이 차가웠다. 그 뜨거운 열기와 선명하게 대비되는 숨결에 해리가 절망했다. 저 멀리 들리우는 익숙한 목소리를 뒤로 하고 해리가 속삭였다.
'알려줘, 죽는 방법.'
속삭임이 시간을 뒤틀어 끝내 비틀렸다. 비틀린 시간의 비틈이 마침내 그의 손끝에 닿았다. 살릴 것이다, 그리고 끝내 죽일 것이다. 그 균형을 깨트리고 거슬러서 모든 죽음을 바로 잡을 것이다.
*메세지로 오는 모든 문의와 주접과 기타 등등... 늘 환영해요(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