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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와 저는 주에 한 번, 편지를 주고 받습니다. 저는 단답형 연락에 소질이 없고, S는 묻고 싶은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제가 S의 질문에 한 가지 답을 하고, 그 흐름에 맞춰 오브제에 대한 이야기를 답합니다. 연재되는 것은 제가 보내는 편지들입니다.
글(이라 말하는 조각글)과 그림(을 빙자한 낙서)가 올라오는 곳
그림동아리 [그린나래] 월간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보건의 날 앤솔로지 작품을 모아두었습니다.
그런 제가 어떻게 사람에게 기대를 걸지 않을 수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