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 글쟁이입니다. 홀로 서울에 상경하여 존버하고 있습니다. 문득문득 생각나는 엄마의 가스라이팅 이겨내기, 즐겁게 정신과 다니기, 변덕스러운 취미생활이 담겨있습니다. 아 이사람 조금 이상한데? 싶겠지만 보다보면 공감도 가고 허허, 저런 사람은 저렇게 사는구나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DHD와 편집증이 있고 가난하지만 항상 내일을 꿈꾸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약간 우울증이지만 죽고싶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조금 대충 사는 경향이 있습니다.
바래도 앙상해도 봄의 한창으로
이곳은 음지에서 진행되는 인체 실험실, 프론트 연구소.
외딴 섬에서 시작된 이 연구는 끝나지 않았다.
풀향기가 진하게 풍겨지고, 점점 거칠어지는 숨소리. 사람의 걷는 소리와 밝아오는 아침을 간절히 머릿속으로 그릴 뿐.
이 침묵의 새벽에서 나는 과연 살아나갈 수 있을까?
천관사복/진혼기/광마회귀
내가 사랑한 소설 속 장면들에 대한 기록
FF14 장르 기반 2차 / 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