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보고가세용
트라우마로 인한 우울증을 앓고 있어, 눈물없이 밤에 잠이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어머니께서 돌아가신 후 캐나다 가정에 입양이 되었습니다. 매일 최소 4시간동안 설거지와 청소를 하며 양부모님의 친자녀들에게 맞고 욕 먹으며 살아가는 21살 여대생입니다. 아침드라마보다도 제 인생이 더 파란만장해서 한번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전세계의 모든 입양아 여러분들 화이팅! 힘들땐 울어도 괜찮아! Cry and cry until the pain is gone...
어서오세요. PC하지 않은 거시기와 스포일러와 뭔가 이상한 발상들이 열악한 글과 이미지로 나타나는 곳에.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글머리에 피하고 싶은 거시기들... 그 무어냐 오른왼은 나도 모르겠지만 최소한 사람이 터진다던가, 명확히 가학성이 들었다던가, 선생님 뒷편에 부모님, 지인, 직장 상사가 보았다 경을 칠 수도 있는 무언가는 명확히 표기하도록 할게요.
뭔가 비용을 받는건 포스타입 계정 도용해서 보는 걸 방지하는 용도하고,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비용 받을 만큼 콘텐츠가 나오면 그때 공지드릴게요-
짧은 글, 시를 쓰는 것을 좋아하는 공부에 지쳐버린 고2가!!!! 운영하는 채널입니당 ㅎ
내 맘대로 쓰는 글을 올려보아요@!
(불펌? 그런 거 하지마세요ㅜㅜ 퍼갈 분이 있을 지 모르겠지만 맘대로 퍼가면 곤란해요!)
불과 한 달 전까지만 해도 세상 무서운 게 없었던 교대생. 2년 뒤 있을 임용고시는 누구보다 자신 있고, 열심히만 하면 성적은 괜찮게 나오고, 자존감은 쓸데없이 높아서 뭐든 하고자 한다면 항상 평균 이상의 결과를 받았다.
그렇다면 지금은? 15년 넘게 살던 집을 떠나 할머니 댁에 얹혀사는 중. 부모님이 허구한 날 싸우시면서 성적에는 신경도 안 써주던 고3 때도 이렇게 슬프지는 않았다 싶을 정도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유일한 버팀목인 엄마는 쉴 틈 없이 일하는 와중에도 할머니의 생활비 독촉을 받느라 건강이 나빠지고, 언니도 스트레스로 고통스러워하기는 매한가지다.
항상 해맑게 웃으며 산 탓에 지인 중 그 누구도 나의 상황을 알지 못한다. 아니, 정확히는 자존심 상해서 말하지 못한다. 나는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1) 지옥의 통학러 이혀니, 교통비가 부족하다. 부모님이 용돈을 더 넣어주긴하지만 죄스런 마음이 든다.
2) 굶지마! 라는 게임에 마음을 빼앗긴 이혀니. 그러나 15500원이란 가격이 부담스럽다. 사도 괜찮은걸까..?
3) 학원을 갔다 집에오면 9시. 항상 편의점에서 두유나 김밥으로 밥을 채운다. 한두번이면 괜찮지만 이런게 반복되니 영 부담스럽다. 그냥 굶을까..?
4) 우리집에는 햄스터1, 금붕어2, 거북이2마리가 산다. 더 건강하고 맛있는것들을 먹이고싶은 마음이 크지만 현실은 손가락만 빨고있다. 한뼘크기도 안되는 사료한통에 16000원.. 정신이 아찔하다.
위 4가지 이유로 커미션 개설합니다😉🔥🔥😉🔥😉🔥😉🔥😉
es, say
임조아는 어렸을적 입양이 되어 원치 않는 오빠들을 얻었다.
세쌍둥이 오빠들중 막내오빠는 임조아와 가장 친한 사이다.
임조아는 새부모님의 눈치를 받고 살아왔지만 오빠들 덕분에 집에서 행복하게 자랄수 있었다.
세쌍둥이 오빠들과 겨우 1살차이지만 서로를 아끼가 이해하며 산다.
임조아는 이런 오빠들이 평범하게 생겼다고 생각했지만 세상은 이 오빠들을 잘생긴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임조아가 처음 고등학교에 입학받은날 세쌍둥이 오빠들과 같은 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오빠들은 임조아가 곤란해질까봐 가족인건 비밀로 하기로 하고 지내기로 한다.
임조아가 학교에서 일어나는 안 좋은 일들을 오빠들이 조용히 도와주기도 한다.
2019년, 아이작은 중2병에 빠져 망상을 시작합니다. 망상속의 그들은 대단했고, 그들만의 이야기를 풀어나갔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결국 아이작의 생각 속에서만 끝이 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2021년, 아이작은 망상소를 개설하며 큰 결심을 하게 됩니다. "내 이야기들을 실존하게 만들고 말테야!". 결국 그 바램은 현실이 되었고, 2021년 망상소는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때는 1년이 지나 2022년. 지금이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시즌 2가 시작됩니다!
그냥 이것저것 자유롭게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