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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비언 컨텐츠의 필요성을 내내 느끼다가 저의 이야기를 쓰기로 다짐했어요. 잡다한 것들을 쓰고 싶습니다. 누구에게도 이야기하지 못하는 애인과 나만의 내밀한 이야기들. 밤새 나누었던 웃음 같은 것들을 나누고 싶어요. 저의 평범한 연애사가 누군가에게는 힘이 되길 바랍니다.
연년생 두 아이를 둔 마지막 20대를 보내고 있는 지니입니다. 결혼 전에는 절대 우리엄마처럼 가족들을 위해 희생만 하고 살지않을거야 라고 다짐했지만 연년생으로 애가 둘이 된 이후에 엄마의 전철을 밟고 있는 듯한 제 모습을 보면서 시간 날 때마다 나를 주체로한 일상을 기록하며 나 자신으로 잠시나마 살아보려합니다.
중1, 누군가는 청춘 제일 즐거울 나이라고 말하지만 난 아닌 것 같다. 들어 온 첫날 부터 좋아했던 일찐 선배! 중학교에 들어오고 해보는 첫 체육대회 그 날 선배와 우연히 손을 잡게 되는데.. 하지만 다음날 선배는 나와 손 잡는게 역겹웠다고 소문이 나있었다. 그렇게 최악의 짝사랑을 겪고 난 후 절대 연애를 안 해야지 다짐 했는데 계속 날 쫒아다니는 어떤 선배와 내가 힘들 때 내 옆에 있었준 남사친까지! 이게 뭐야!!
사람들에게는 모두 다른 가면이 있다. 각자 자신의 거짓된 모습을 보여주려 바빴지만, 나는 달랐다. 하지만 사람들은 내가 싸이코 같다며 나를 절벽 끝으로 몰아냈고, 끝내 나는 떨어져 환생하였다. 이미 갈 때까지 겪어본 몸, 이번 생은 눈에 띄게 살지 말자고 다짐한지 몇시간 만에 나를 절벽으로 몰아붙인 놈들을 만났다. 이놈들을 어떻게 참교육시키지? 이번 생은 저번과는 다르게 재밌을지도. 싸이코패스 답게 아주 제대로 밟아줄게..
아름다운 문장을 위해서라면 일생을 갈아 넣어도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무너진 일상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뻐끔뻐끔 숨을 쉬는 것뿐이었습니다. 인생을 바쳐서 뭔가를 만들겠다는 다짐은 스스로에게 더 이상 원동력이 될 수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하루하루를 지탱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목적은 존재하는 것입니다. 열심히 흔적을 남기려고 합니다.
 어릴 적부터 납치당해 처절한 인생을 살아온 위천후. 그는 오직 살아남기 위해 모든 것을 취하고 성장했다.  겨우 소교주 자리까지 오른 그에게 온 것은 미치광이 스승의 배신으로 인한 죽음이었다.  "앞으로의 내 목표는 마교와 연관되지 않는 거다."  50년 뒤, 정파의 무림세가인 형산도가의 아이로 비의하며 새로운 삶을 살겠다 다짐했지만.  '내 눈에 보이는 게 잘못 됐나?'  여기를 봐도, 저기를 봐도. 죽은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정파의
"결혼 안한다는 애들이 제일 빨리 결혼하더라." 여성들의 비혼에 대한 다짐은 쉽게 의심받는다. 주변 여성 지인들이 하나둘씩 결혼하게 되면 남은 사람들은 나 역시 그렇게 되지 않을까 하게 되고, 언제든 함께 고민을 이야기 할 수 있었던 친구들은 다른 주제로 고민을 이야기하고, 남은 외로움의 탈출구는 결혼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이어진다. 비혼이라는 한자어 자체가 결국 결혼을 하지 않는다, 즉 결혼이 전제인 사회를 인정하고 그것을 하지 않는다는 소극적 거부일 뿐이다. 결혼을 결심하지 않는다는 것이 단순히 사회에서 고립되는 것을 선택한 것이 아님을 이제는 안다. 나의 삶에 나만의 계획을 세우는 일이었고, 그 곳에 배우자가 아닌 또다른 식구를 인정하고 찾아나가기 위한 나의 노력과 고민이 담긴 여정이라는 점을 인정했다. 그리고 그 고민을 세상 사람들과 나누며 새로운 세계를 함께 꿈꿔나가보자는 프러포즈이기도 하다. 아무튼, 누구든, 우리는 식구가 필요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