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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를 버섯으로 키워서 내다 파는게 꿈/어쩌다보니 몬페스
이상한 썰 푸는건데 걍 이랬다 저랬다만 푸는거니까 저를 어디 구석에 핀 곰팡이 마냥 무시해주세요
새로운 이야기를 자주 들고 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커피는 상온에 오래 두면 곰팡이가 핍니다. 조심하세요.
인기 그림작가 <<방구석 곰팡이>>로 활동중인 태오. 그런 태오의 게임 속 언약자인 <<나름아름>>으로 활동중인 아름. 알고보니 엄마 친구 아들인 데다가 같이 살게 되었다고?! 우당탕 엉망진창 동거생활 속 싹트는 사랑이야기. 일지도 ?
제 채널에 찾아온 삼색고양이님들~ 만나서 반갑습니다♡ 포스타입에 갓 태어난 푸른 곰팡이 입니다~!ㅎㅎ 작가는 처음이라 많이 서툴고 미숙하지만 귀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방문해준 독자님들께 사랑과 응원의 주문을 날릴게요~! 이곳을 찾아온 삼색냥이들, 오늘 하루도 행운으로 가득하기를~~~!♡
비의 노트를 말렸다. 속이 다 젖고만 청춘, 꺼져버린 건 미네르바의 램프만이 아니었다. 이 땅에 살기 위하여 가방을 버리고, 씨앗을 버리고, 약자를 죄다 버렸다. 도서관 서가에도 장마가 졌다. 습기에 절은 망자들의 독백. 죽어버린 말들이 더 고혹적이었다. 산 자의 힘이여, 망자의 유언에 말려들어서는 안 된다. 망치는 건 순간, 블루의 비망록엔 불후의 명작만을 골라 박아야 했다. 한 백 년쯤 서가의 시렁을 장식할 옹골찬 씨앗들만 살아남기 위하여······. 살아남기 위하여······. 잇몸 고운 말들은 다 떠내려가고 흔적 없는 사랑처럼 상처뿐인 우울들아, 안녕 서슬 푸르던 슬픔의 곰팡이여, 이제는 안녕. 골방 한켠에서 꿈의 스토브를 환히 켜고.
때론 백마디 말보다 한 줄의 글이 위로가 되고 힘이 될 때가 있습니다. 글로 누군가를 위로하고 힘을 심어 준다는 것은 참으로 기쁘고 행복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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