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에 잠식된 온갖 빛나는 아름다움을 보라
" 사랑, 아름다움 그 끝에는 무언가 ? "
아름다움 속에 끝을 낼 수 있다면 기꺼이 죽을것이다.
어둠이 주는 고요 , 침묵, 우울, 그리고 역설적인 아름다움
사실 난 아름다움이 좋다
슬픔의 감정도 외로움의 감정도 나쁘지 않다
사실 정말 나를 지치게 하는 건
너무나 완벽하게 아름다운 아름다움이라
사소한 것에서 아름다움을 찾을 때 마다
그 행복에 그 두려움에 만족한다
글자로 꽃을 펼쳐 적어 아름다움을 보고 향기를 맡을 수 있는 끄적임.
언질 없이 찾아오는 아름다움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아름다움이라는 단어조차 잊은 절정 속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