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기 글합작 -(하계의) 벚꽃 아래에서 만나자- 5인 글합작
이따 두시 거기서 내일 다시 만나자
참 다행이야 오후 두시 가장 따뜻한 시간
오래만나고 만나자마자 같이 살아서 노부부가 되어버린 레즈커플에게 나타난 수렁에서 건진 고양이 아들(이지만 중성자)
- 고양이 관련 정보
- 육묘하는 레즈부부의 고단함
- 뭐 기타 여러가지 레즈커플로 장수하며 겪는 생각들
그런 거 나 좋으려고 적어봄
님도 보고 좋으면 더 좋음
나는 분명 죽었다.
그래, 내가 미치지 않은 이상 나는 죽었었다.
그날은 믿었던 동료에게 속아 적의 함정에 빠졌다.
심장에 총을 맞아 죽어가면서도 난 배신자의 대가리를
총으로 조준한 뒤 망설임없이 방아쇠를 당겼다.
탕- 그리고 인생이 끝나는 도중 나는 생각했다.
'내가 가더라도 너는 죽이고 간다. 지옥에서 만나자 이 개자식아! '
그랬는데... 진짜로 또 만났잖아 ?!??
『 네가 없는 세상에서 내가 어떻게 살겠어, 난 그저 내가 죽는 날을 기다릴 뿐이야. 솔직히 살린다는게 가능할리가 없잖아? 그러니까 우리, 죽어서 다시 만나자. 사랑해, 죽어서도 날 잊지 말아줘. 』 그저 ⸢ 달의 신의 축복을 받은 평범한 인간일 뿐인 필멸자 ⸥ 달과 물의 신의 저주를 받아 ⸢ 죽고싶어도 죽지 못하는 신에 가까운 유사 불멸자 ⸥ 꽃도깨비의 사랑 이야기. 썰과 앤캐 주접 위주, 그림은 진짜 아주 가끔. 글은 없을 예정. AU 있음. 본인 캐는 매수망화(물망초, 꽃도깨비)고 바르시(달)는 트친분의 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