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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보여줬던 청춘과 전하려 했던 여러 메세지들처럼. 방탄 글 위주로 적어내려갑니다. 짧은 글이라도 그들을 담아내려 애씁니다. 제 글 속에서 독자분들과 등장인물들이 숨을 쉬고 살아 움직이길 바라며.
진짜인가 아니야 그건 아닌 것 같아. 관심 받고 싶은건가? 자해는 마지막 구조 신호라는데 난 마지막이 없는데? 시발 이거 봐 지 일기장에 적을 걸 여기까지 끌고 왔잖아. 넌 관심병이야. 관심이나 끌려는 거야. 우울할 권리도 없는 개 쓰레기년이야. 뒤져 니 소원대로 뒤지라고.
지체장애인 ‘원화’ 에게 어느날 찾아온 고통, 그 고통에 밀려 자신을 잘 챙겨주는 친한 형과 함께 병원을 찾아가 검사를 하고보니..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손을 쓰기에는 이미 늦었고, 증상도 많이 진행돼어있어, 앞으로 3개월밖에 남지 않았다는 충격적인 결과였는데..
처음이자 마지막인 여름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