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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핸드폰을 들고 다니며 눈에 보이는 것을 찍습니다. 그리고 핸드폰 어느 한 구석에 차곡차곡 사진을 모아둡니다. 늘 핸드폰을 머리맡에 두고 잡니다. 그러다 문득 글이 생각나면 눈을 뜨고 핸드폰에 글을 씁니다. 그리고 그 글에 가장 어울리는 사진을 찾아 둘이 합체를 시키면 멋진 시화가 탄생됩니다. 제 글은 짧습니다. 길게 글을 쓸 능력이 안됩니다. 스스로 최대한 짧게 글을 쓸려고 노력을 합니다. 단순함이 아름답습니다.
가끔씩 새벽 감성에 미쳐서 쓰는 글이나 말짱한데도 툭 하고 떠오르는 생각을 적는 곳
'글귀 혹은 시' 라고 불릴 것들을 적어놨어요. 잘 쓰는 작가가 아니라 잘 쓰려는 작가가 쓴 글이에요. 미숙함을 감안하고 작품을 감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