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을 위해 분투하는 역사 연구자입니다. 역사적 사실을 전달하는 글을 쓰지는 않습니다. 유튜브를 잠깐 시작했다가, 포스타입까지 흘러왔습니다. 정치적 입장 뚜렷하고, 논쟁적인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살아온 인생을 고백서사 형식으로 재구성했다. 한 사람이 경험할 수 있는 모든 성적 경험을 연대기적으로 구성하여 한 사람의 인생이 보이도록 했다. 독자는 저자의 일기장을 들여다보면서 자신의 경험 또한 보편적인 일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 여자는 음침한 외관에 소름끼치는 분위기로 항상 흉악한 소문을 끌고 다닌다. 그녀의 마을 사람들은 그소문의 진위 여부를 궁굼해 하지만 그 사실을 밝힐만큼 용감한 사람은 없었다. 단 한사람, 블레이든을 제외하고 말이다. 그는 날이 갈수록 커지는 궁굼증을 무시하지 못하고, 소문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그녀의 대저택 안 비밀스러운 '지하실'에 들어가게 되는데...
책과 글을 좋아해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속마음 얘기하기 힘들 때 저의 글을 보고 위로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당신 옆엔 누군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여러분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그 행복에 제 글이 조금이나마 영향을 끼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만성우울증을 앓고 있습니다. 2020년 심리상담에서 이 사실을 알게 되었고, 정신과에 방문하며 본격적인 치료에 들어갔습니다. 치료는 현재도 진행 중입니다. 약 부작용이 오기도 하고, 조금 나아지는가 싶다가 다시 좌절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점차 나아지고 있습니다. 생각보다는 잘 지냅니다.
모든 생각은 가치가 있다.
옳든 옳지 않던간에 가치가 있다.
옳고 그름을 배우려는 생각을 가추었다면 말이다.
실수하는 삶에 완벽한 생각을 기대하기에는 말이 안 된다는 사실을 이미 알기에
가치있는 생각들을 적어나가며 계속 나를 뒤돌아 봐야지.
시, 소설, 에세이 모든 방식으로 나의 아름다움과 감정과 사랑을 전해야지.
한 폭의 그림을 시작하는 것이다.
그릇된 한 사람이 되기 위해 한걸음을 더 걷는다.
이 편지는 영국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일년에 한바퀴 돌면서 받는 사람에게 행운을 주었고 지금은 당신에게로 옮겨진 이 편지는 4일 안에 당신 곁을 떠나야 합니다. 이 편지를 포함해서 7통을 행운이 필요한 사람에게 보내 주셔야 합니다. 복사를 해도 좋습니다. 혹 미신이라 하실지 모르지만 사실입니다. 영국에서 HGXWCH이라는 사람은 1930년에 이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는 비서에게 복사해서 보내라고 했습니다. 며칠 뒤에 복권이 당첨되어 20억을 받았습니다. 어떤 이는 이 편지를 받았으나 96시간 이내 자신의 손에서 떠나야 한다는 사실을 잊었습니다. 그는 곧 사직되었습니다. 나중에야 이 사실을 알고 7통의 편지를 보냈는데 다시 좋은 직장을 얻었습니다.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은 이 편지를 받았지만 그냥 버렸습니다. 결국 9일 후 그는 암살 당했습니다. 기억해 주세요. 이 편지를 보내면 7년의 행운이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3년의 불행이 있을 것 입니다
“우린 서로 누군지 모릅니다. 어떻게 살았는지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 아무것도 모르지만 이것만은
알 수 있어요. 사는 날이 좀처럼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는 것, 그대의 아픔을 모두 안아줄
수는 없지만, 그대 무너지지 않게 내가 꽉 잡아줄게요.”
“그대가 누군지도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지만 그대의 한 구석에 있는 차갑게 식어버린
마음에 따듯함을 주고싶어요.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어요.”
님은 별로 소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님은 당신은 소중하다고 세뇌해주는 양산형 에세이를 읽으며 이름모를 외로움이자 어설픈 구성의 일부를 토닥여 자위하겠죠. 아주 씹스러겠죠. 아주아주 씹스러울 것입니다. 좀 그래도 되겠지만 씹스러울 것입니다. 아주아주. 님은 별로 소중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 사실을 간과하지 마세요. 자기혐오에 빠지지 마세요.
많은 사람들이 성소수자 관련된 영상이 나오면 의문을 가지거나 잘못알고 있는 경우도 많고 또한 호모포비아 (동성애자 혐오자) 같은 사상을 가지며 성소수자들을 비인간적, 장애로 보고 성소수자들에 대한 말도 안되는 정보들을 퍼트리기에 그것이 틀렸고 맞는 말이 아니며, 성소수자들은 그저 성적 지향과 성정체성이 다를뿐 하나의 사람이고 존중받아야 마땅하기에 그 사실을 널리 알리고자 만들었습니다.
파르마 제국에 원인 모를 역병이 돌기 시작했다.
주로 고위층 영애들이 걸린다는 이 병은 사람을 하룻밤 만에 마치 다른 사람처럼 성격을 바꿔버린다고 한다. 게다가 자기들이 그렇게 매달렸던 남자에게 파혼을 요구하기로 유명하다.
사람들은 뚜껑을 까기 전에는 사람이 어떻게 바뀔지 몰라 이 병을 판도라 병이라고 불렀다.
완성된 일감을 배달하던 엘마는 우연히 그 병에 걸린 공녀와 수상한 남자와의 대화를 듣게 되고
파도라가 단순한 역병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냥 기린입니다. 어릴 때 꿈 중에 하나는 아프리카 초원에서 아프리카 기린과 함께 달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나이를 조금 더 먹고 아프리카에는 무서운 질병도 많고 모기가 많다는 사실을 알고 나니 아프리카에 가기가 조금 두려워졌습니다. 지금은 쿠바 하바나 해변에 가서 김치 짜글이를 파는 또 다른 꿈이 생겼습니다. 물론 아프리카 기린과 달리기를 함께하고 싶은 마음은 여전히 가지고 있습니다. 멍청한 소리 같겠지만 이 꿈들을 이루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