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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2년의 지구, 핵전쟁으로 인해 황폐화된 땅과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불행의 행성. 모두가 지구를 떠났을 때, 일부 사람들은 지구에 남아 새로운 문명을 일궈냈다.
202x년은 컴퓨터가 없으면 사회가 돌아가지 않는 수준의 정보화 문명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전문적인 지식까지는 아니더라도 대충 돌아가는 원리는 알고 싶은데 너무 초심자를 위한 겉도는 비유를 통한 설명만 봐서 지친 중급자를 위한 뭐시기
'천년전쟁'이라 불리는 대전쟁을 거듭하던 인류는 결국 멸망의 길을 걷고 말았다. 인류 문명이 붕괴된 세상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소년병은 자신과 같은 생존자를 찾기 위해 방황하다가 한 백발의 남성을 만나게 되는데...
삶의 여정에서 잊히고 사라진 것들을 소환하고 추억하므로서 현대 문명에 찌든 심신을 달래고 치유해보려 합니다. 작고 하찮을 수 있지만 그런 것들도 다 존재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일상의 곁에서 나름의 역할을 하면서도 무시 당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애정어린 시선으로 살펴볼 것입니다.
문명이 생기고 사람들이 함께 더불어 살며 오랜 시간 살아 오다 보니, 지구상 사건은 참으로 다양한 많은 일들이 있어 온 것 같습니다. 지구 인류적인 차원, 국가적 테두리부터 가까이로는 우리 각자가 거주하는 동네의 최근 일상 까지. 장대하겐 역사라 말하고 가까이는 지난 날이라는 친근한 표현으로 말 할 수 있는 시간들을 배경으로 큰 이야기 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하나하나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가끔은 아주 현실적인 표현으로 또 가끔은 환타지적인 재미를 넣어서, 때론 인간이 가진 욕망을 거칠게 꺼내 이야기를 풀어보는 방식으로. 큰 기대감을 가지고서 봐주시기 보단, 우리 양비서가 그냥 열심히 주저리주저리 노력하는 구나, 하는 지켜봐주시는 독자님이 되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