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네 이름을 말할게
덕심 뻐렁칠 때 말할 사람이 없어서 쓰는 글
진심만 말할게요
말하는 구름이 말할뿐
감히 그 이름을 말할 수 없는 사랑을 위해
혹시 그대도, 저 달을 보며 내게 말할까 봐
이젠 웃으면서 말할 수 있네요
투명한 제 마음은 두말할 필요 없죠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산 넘고 바다 건너, 또 산 넘은 레즈 연애..
밴드부에 찾아 온 그 여름이므로,
그냥…말하고 싶은 것들을 말할 수 없기에
언젠간 세상이 종말할 날이 올 것을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