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이마크. 그는 나의 운명이자 구원자이다.
넌 날 망치러 온 구원자
어찌 잡은 연이 연모로 자라 제 마음 가득 바쳤으나 그 또한 기구한 인생이라 서로의 마음은 흙 속에 파묻혀서야 알게되리라.
내 인생을 망쳐 줘, 나의 구원자.
나를 구하러 온 나의 구원자
너와 함께라면, 나의 모든 것을 바칠게.
내 삶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내 인생을 망치려 온 나의 구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