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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반 각님 위주 썰 끄적여서 올립니다.. 주말에만 출몰
"공경장! 뭐하는겐가?" 잠경위의 물음에 몸을 돌려 무언가를 쓰고있던 공룡이 움찔하며 답했다. "네? 아...,퇴직서요. 여기." 다크써클이 심하게 내려온 공룡이 허허로이 웃으며 퇴직서를 내밀었다. 그에 잠경위는 이마를 짚으며 말했다. "각경사한테 물든건가,자네···. 될꺼라고 생각하나?" "아뇨? 하핫." 잠경위의 물음에 즉답한 공룡은 이내 다시한번 무언가를 써서 건내었다. "····." "ㅎ제 마음을 좀 표현하려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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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글 안올림 2021 4월 글 마지막으로 마침표.
잠뜰님 영상에 올라온 모든 영상을 2차창작합니다. (구 스킨은 착장만 유지하고 지금 캐디로) 알ㆍ나페스 극 지뢰 입니다. 올리는 날은 정해져있지 않습니다. 뜰팁 장르 특성상 제가 선 넘었다고 생각하시는 부분은 지적해 주시되, 제 그림 혹은 필력에있어서 부족한 부분은 지적 및 피드백은 받지 않습니다. 주의해주세요.
"공경장,뭐하는겐가?" 잠뜰의 물음에,몸을 돌려 무언가를 쓰던 공룡이 움찔하며 말했다. "아··.퇴직서쓰는중..여기요." 공룡은 태연하게 무언가를 쓰던 종이를 내밀었다. 큼지막하게 퇴직서라고 쓰여진 종이를 받은 잠뜰은 이마를 짚으며 물었다. "될꺼라고 생각했나?" "아뇨." 즉답을 한 공룡은 다시한번 종이를 작성하며 말했다. "그냥··.진짜 죽을거같아서 마음표출중..이제야 각경사님이 왜 여태 그랬는지 알거같네요.." 잠뜰은 이마를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