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빠르기를 겨루기 위해 경주하는 달팽이와 지렁이,
이리저리 치이며 살던 곳으로 돌아가려는 불쌍한 소라게들,
주인에게 다시 되돌아가기 위해 긴 여정을 떠나는 로봇 강아지,
조약돌이 되기 위해 수백년을 구르려 하는 못난 돌멩이,
그리고 그 외 이런저런 황당한 종류의 우화를 쓰고 있습니다.
물론 우화가 아닌 소설도 쓰고 있습니다.
(어느 순간 팬픽도 쓰게 되면 다른 채널도 만들어야 할지도 모르겠군요.)
아직 부족한 것이 많지만,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면서 흥미롭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