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모음
지좋은것만 지조때로 올림
지조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쟌텐 'ㅁ'
그 외에는 지조도 지구력도 없음
이 사람이 없으면 무너질 것 같은 애정
#아마_도기고은
일본어와 한자를 해석 ( 파고와 무새가 도와줄 예정 ), 그 동안의 기록을 남기며, 이것저것 해보는 공간
이건 마치 미궁, 어디로 떨어질 지 모르는 토끼 굴, 심해 어딘가에 있을지조차 의문인 나의 글.
그냥 머리에 떠오르는 먼지조각들 막 써요!
글 배운적 없고 정말 오로지 취미로 독학으로 하는거라
실수가 많고 미숙하겠죠..??
아무튼 제가 보고싶어서 남겨두는 먼지조각들입니다!
그때 그렇게 가까웠던 우리가 어느새 소원해지고
멀어지고 결국은 네가 어디서 무얼하는지조차
모르게되니까 나는 글을 쓸수밖에
누구나 판타지를 꿈꿔. 최소한 나는 그렇게 생각해.
살아가는건 너무 힘들어, 솔직히 살고 싶지 않아, 도망치고 싶어.
...무서워서 도망치지조차 못하는 내가 한심해.
그런 내가 선택할 수 있는건 우중충한 삶도, 밝게 빛나는 죽음도 아닌 수면 위에 아지랑이처럼 반짝이는 허황된 공상.
비웃어도 좋아, 손가락질해도 좋아.
난 이야기 속 어리석은 사람처럼 수면에 손을 뻗어 천천히 가라앉을게.
여기는 내가 꾸리는 작고 볼품없고 우스운 작은 도서관. 내가 쓰는 이야기를 읽어 줄 수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