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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하나 이삭을 줍는 심정으로 글을 쓰내려 간다 너를 찾아 버선 신지 않는 나의 맨발 다른 너의 시선에 눈물위에 서다 앉을 방석하나 마련하지 못한 나의 초라함이여 걷기가 겁난다 땅에 묻힌 돌 하나 얼마나 나를 무섭게 하는지
ABIB은 보리의 첫 이삭입니다. 봄의 첫 발 입니다. AILE는 날개 입니다. 날개를 달고 창공을 날아 빛으로 갑니다. but, best moment is yet to come. 그렇지만 아직 나의 최고의 순간은 오지 않았고, 나는 여전히 첫 발을 내밀고, 창공의 더 높은 곳으로 날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