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이삭 연성 / 노스캄
둥둥 떠다니는
글과 그림이 간혹 올라옵니다.
하나 하나 이삭을 줍는 심정으로 글을 쓰내려 간다
너를 찾아
버선 신지 않는 나의 맨발
다른 너의 시선에 눈물위에 서다
앉을 방석하나 마련하지 못한
나의 초라함이여
걷기가 겁난다
땅에 묻힌 돌 하나
얼마나 나를 무섭게 하는지
ABIB은 보리의 첫 이삭입니다. 봄의 첫 발 입니다.
AILE는 날개 입니다. 날개를 달고 창공을 날아 빛으로 갑니다.
but, best moment is yet to come.
그렇지만 아직 나의 최고의 순간은 오지 않았고, 나는 여전히 첫 발을 내밀고, 창공의 더 높은 곳으로 날아갑니다.
좋아요와 구독을 사랑하는
예의 바르고 소심한 관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