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문든 떠오르는 사람이 있으신가요? 혹은 누군가 나를 떠올려 줬으면 하는 순간들이 있나요? 저는 순간을 떠올리곤 해요.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 지금 사랑하는 사람들. 앞으로 사랑할 사람들까지도... 그 시간들이 모여 제가 되었고 당신이 여기 있는 거겠죠? 저는 그 순간의 힘을 믿어요. 그리고 더 많이 사랑하고 싶습니다.
염불을 외면 뭐든 다 이룰수 있습니다 정운룡 아운가 결혼하면 포타폭파
글을 쓰다보면 마음의 평화가 느껴진달까요. 그냥 현실을 외면하고 싶을 때면 글로 대피하게 되더라고요. 이렇게 하나둘 모으다보면 언젠간 좋은 글이 나오겠죠 뭐.
aileen은 라틴어로 '아름다운'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삶의 다양한 형태를 아름답게 표현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때때로 힘들고 고통스럽고 지루하기도 한 삶을 그 자체로 사랑할 수 있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바람에서 출발했습니다. 아픈 사랑, 찬란한 슬픔, 고통속에 성장하기도 하는 사람들의 삶을 어떻게 하면 아름답게, 우리가 죽어서 삶을 다시 회상한다면 느낄 애틋한 마음을 살릴 수 있을까 하며 쓴 글들 입니다. 글을 읽으면서 우리의 삶에서 진정 의미를 두어야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각자에게 행복이란 어떤 의미인지, 희망이란, 사랑이란 어떤 것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어제와 다르게 같은 것을 조금은 아름답게 볼 수 있는 마음을 가지면서요.
너무 예뻐서 닳을까 노심초사하며 꺼내보지도 못 하는 것들, 외면하고자 하는 것들, 바람과 달리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들을 펼칩니다. 그럼에도 내 손아귀에 있기에, 나는 내가 그릇인지 이것들이 그릇인지 모를 현간에서 빠져나가지 못할 겁니다.
누군가는 죽었고 누군가는 그 고통을 물려받아왔다. 그 고통을 물려받고 물려받아 끊을 수 없는 누군가는 차라리 그 고통을 혼자 집어삼키기위해 괴물이 되기도 했고, 누군가는 그저 외면하기도 했다. 이건 그저 그들의 이야기다.
위로하고 위로 받을 수 있는 공간이 되고 싶은 나만의 작은 이야기장
무언가 대단한 이야기는 아니에요
혼란스럽고 철없던 시절의 우울과 원망을 그려요
어떤 트라우마들을 건들이며 외면하는 그런 모습들이 나옵니다:)
마냥 밝진 않아요
순서
소설-미래(소설 연재 완료)
만화-과거(연재 예정)
극과 노래-현재(유튜브에 연재. 잠시 휴재 중)
계속 생각을 합니다. 의문과 깨닳음과 외면이 반복되는데 했던 생각을 다시 잊어버리고 다시하니 시간이 아깝네요. 이젠 글로 정리하지 않으면 생각 정리가 잘 되지 않아요. 어찌됐든 자주 자주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
아, 그림도 자주 그렸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