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일기를 쓰던 시절에는 매일 나에 대해 쓰는 것이 아무렇지 않았다. 언젠가부터 내가 겪은 감정을 글로 남겨 영원히 기억하게 되는 것이 참을 수 없어졌다. 하지만 이제는 정말 다시 써야한다. 쓰지 않으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가 없다. 내가 보는 것, 느끼는 것, 만드는 것 그 중 뭐라도 쓰기 위해 만드는 포스타입.
모든 것이 잘 되고 있는데, 모든 것이 잘 되지 않는, 민치의 이탈리안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