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내가 살아있다는 걸 알리기 위한 용도.
연성하며 연명하는 사람
문장 한줄로 시작해 부풀려지는 연성 한쪽
우울.
우리는 정말 배워야 할 것을 못 배우고 학교를 졸업한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 정말 필요한 것만을 이야기한다.
이 채널은 그 생존기술을 전파하는 통로다.
눈을 떠보니 웬 모르는 곳.
근데 이상하다? 넓은 방이고 끝도 보이지
않고.. 고작 침대 하나? 정말 우리 집 맞나?
멀리서 들리는 소름 돋는소리, 떨리는 입술
사이로 말을 떨며 입을 열었다
" 여긴 집이 아니네? "
늘 당신을 다그치게 만드는 생각과 말들을 버리길, 당신은 늘 힘을 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