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막달레나의 작은 시집을 모아봤어요.
시는 이 공간 속 공기를 잡아보려는 발버둥이에요.
내 마음에 정착하는 작은 마디마디를 씹지 말고 삼켜주세요.
그냥 내가 쓰고 싶은 글, 내가 보고싶은 글, 내 머릿속에 맴맴 돌던 것들을 티끌까지 모아 과몰입의 밑바닥으로 내려가는 그런 나의 작은 일탈의 공간.
퍼퓨리
-어느 날 당신 집에 나타난 특이한 향수!
그 향수를 열어보니 귀여운 친구가 깃들어 있었어요.
당신을 위해 나타난 작은 친구들을 돌봐주지 않을래요?
오토메타
-눈을 감으렴 나의 아이들아.
그리고
너의 동반자를 찾아.
뮤즈 파퓨턴
-한순간의 시간을 담았다.
그 시간의 순간을 담았다.
그 순간을 노래 했다.
그들이 노래하면 그 순간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
티펫
-난 항상 여기 있어요.
오늘도 수고했네요.
그런 당신을 위해 차를 내어줄게요.
자주는 찾아오지 않습니다. 당신이 공감할 수도, 공감하지 못할 수도 있는 글을 남기며 스스로를 마주합니다. 작은 바람이라면 솔직한 나의 마주함이 당신에게 아주 작은 공감이 되길 바랍니다.
1차 창작 위주 조각글과 2차 창작 위주 소설을 올리는 잉여 글쟁이. 어둠을 헤매는 자에게 글로써 작은 빛줄기라도 비추고 싶다. 찰나의 쉼터를 자처하며.
하나님을 향한 묵상은 길 때도 있지만, 어느 한 순간의 감동이 마음을 울릴 때가 있습니다.
저는 그런 것 같아요. 하루의 작은 인연, 작은 순간에 하나님을 향한 묵상이 나오기도 하거든요.
매번 그런건 아니지만, 나의 묵상 일기를 남길 수 있는 공간에 슬쩍 적어 놓습니다.
꿈이라는 단어가 좋다. 한 글자, 저 작은 글자에게는 버겁지 않을까 생각할 정도로 많은 의미가 담겨져있다. 그 중에서 어떤 의미를 선택할지는 나의 몫이다.
원피스, 다이에이 드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