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심심할때 글 올리고 그러는 곳입니다
그냥 심심해서 만든 블로그입니다 낙서나 각종 그림들 어떻게 올리는지만 알면 올릴게요
깊은 우울속에서 아직 나오지 못하고 있어요.
우울 속을 헤엄치면서 든 생각들과 말, 순간, 경험을 글로 적었습니다.
시일지도, 편지일지도, 에세이일지도, 일기일지도 모르겠어요.
그저 오늘도 살아있는 그래서 적는 글입니다.
나의 우울을 감회시키기 위한.
개인적인 이야기를 글로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이 글들이 힘들어하는 누군가에게 따뜻한 햇살이 된다면 좋을 것 같아서
마음을 움직이는 문학의 힘을, 제 글을 통해 선물하고 싶습니다 :)
나는 나에게서 나오는 모든 부정적인 것이 떠오를때마다 키위새를 찾았기로 했다.
그 부정적인 것들을 키위새에게 먹이자,
키위새는 키위 키위- 하고 울었다.
우울증인가? 생각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우울증아냐? 라고 의심하던 시간도 있었죠
그 후에 우울증이면 어쩌지? 라는 생각에 초조했습니다.
생각보다 대단치 않았지만, 생각보다는 쉽지 않았던 우울증과 관련된 기억의 조각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우울증이 심하지만, 죽기 무서워서 삽니다.
상황에 따라 자극적일 수 있으니 열람에 주의해 주세요.
되도록 사랑을 멈추지 말아야 해 우리는 관성이 연약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