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프로 서브 작가 마도희가 만난 골 때리는 선배들.
그녀는 안하무인 선배들때문에
점점 공경, 존중, 인류애(?) 등을 잃어간다.
당신이 읽고 나서 찔리면 팩트,
웃기면 픽션입니다.
날조와 적폐야말로 2차창작의 정수입니다
그나마 좋아하는 게 글쓰는 거.
학창시절 자습시간때 공책에 써봤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여
향이 옅은 봄꽃도, 어딜가나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도, 새파란 하늘에 흰구름도 다 싫었어. 근데 네가 봄에만 피는 꽃을 좋아하는거야. 그래서 나는 일 년 중에 딱 한 계절에만 피는 그 꽃을 네게 주려고 봄을 기다렸어. 그렇게 싫어하던 봄을 기다렸어.
버섯싫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