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세계에는 지느러미와 꼬리가 달린 생각이 우주를 유영하고,
먼지같은 생각들은 흩뿌려진 무수한 별들이 되어 그 섬을 장식합니다.
내 화려함에 물들기위해 제 발로 찾아온 어린 물고기들에게...
우리는 수족관 속 아름답게 헤엄치는 물고기만 바라볼 뿐이죠.
우리가 열대어라면
양치 잘 하기
기억의 물고기를 낚자
바다 아래 잠들어있는 기억의 심해어를 낚자
난 어떤 식으로도 숨만 붙어있는 아가미가 될 수 없다. 잠드는 것조차 나는 길러지는 물고기 같다.
어항 속 물고기는 여전히 목 마름 속에 갇혀있기에, 나는 타는 목을 축이려 네 시선에 나를 맞추어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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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나의 우주였고 나는 수면에 비친 너의 별에 취해 헤엄치는 것도 잊고 너의 은하수에 빠져 죽어버린 욕심많은 물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