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화의 꽃이 필 때 잎은 이미 말라서 꽃과 잎이 서로 보지 못하지만 이 공간에서는 만나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또 건강하세요.
목말라서 우물 팠어요. Singto/Gunnapat을 주인공으로 끄적이고 있어요.
‘하지 말라’ 는 말들을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들어야함으로 느낄 수도, 만날 수도, 가질 수도 없게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느껴야 하는 것, 만나야 하는 것, 사력을 다해 가져야 하는 것, 그래서 반드시 행복해야 하는 것, 그것이 청춘이다.
모두가 잠든시간,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떠난 시간여행자는 찾지 말라,
모든 진실을 알아내기 위하여 미지의 세계로 떠난 여행자의 짧은 이야기, 들어보시겠어요?
그곳은 언제나 파도치고 있었으므로 말라비틀어진 고독감이 사무칠 때면 소라고둥에 귀를 대고 건조된 응어리가 파도에 깎이기만을 바랐었다.
드림남매&하이타니형제 | 첫째: 야토리 타다이, 둘째: 야토리 하다이 남매와 형제끼리 소꿉친구사이 야토리 남매가 더 싸움을 잘함•••
모든 이미지는 픽사베이 저작권프리 이미지를 가져옵니다. 제 그림 빼고요
리버스로 소비하면 많이 빡쳐요 개쌉메이저씩이나 되면서 마이너 기만하지말라고
트위터에 올린 드래곤길들이기(HTTYD) 연성들을 모아둡니다.
모든 작품들은 이 안에서만 감상해 주세요.
*Do not re-upload my artwork to any website!*
29살, 대학 졸업까지 마쳤지만 나의 전공은 날 먹여살릴 수 없었고 휘지 않을 것 같던 엄마의 등은 독도새우와 같이 굽어들었고 겨울철의 앙상한 감나무와 같이 매말라 가는 아빠의 종아리를 보았다. 남 부럽지 않게 자랄 수 있던 나는 이제 내가 남부럽지 않게 살아야겠다.
주역점이란?
사서삼경(논어, 맹자, 대학, 중용, 시경, 서경, 주역) 중 하나인 주역(周易)이라는 고대 점술서를 이용해 치는 점술입니다.
점괘의 내용은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길하다/흉하다, 추진하라/하지말라 같이 방향이 명확합니다.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나 큰 시험을 앞두고 있다면, 주역점을 통해 미래를 점쳐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메말라 바닥이 보일 정도가 되어야만 우물 아래에 가라앉은 말을 건져올릴 수 있습니다. 때문에 늘 우울과 쓸쓸함과 말이 녹아 섞입니다. 건져낸 말 대신 가라앉고 있는 제가 보이면, 우물 바닥에서 보는 하늘은 아름답고, 저 밖에서 본 하늘은 얼마나 아름다울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물을 벗어나면 보는 것은 하늘이 아니라 주변이라서, 그건 행복한 삶이겠지만 이렇게 쓸쓸히 가라앉아 죽어가는 것도 어떤 미학이 아닐까요.
이능력자들이 모여사는 대륙이 정부에게 패배하면서 그들의 속국이 되자 대륙에서 권력 유지를 하기 위해 수많은 고위 귀족들이 자식들중 무능력이거나 사생아인 아이들을 넘기기 시작한다. 정부측에서는 새로운 실험체들이 들어오는 것이기 때문에 그들을 환영하였고, 실험체로 끌려간 아이들 중에는 유독 눈에 띄는 아이도 존재했다. 비쩍 말라 볼품 없었고, 눈엔 독기가 가득했는데도 이능력은 존재하지 않는..그럼에도 빛이 나는 그런 아이였다. 그렇구나, 네가 바란 결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