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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 중 열두 번째에 해당하는 절기. 소서와 입추 사이에 든다. 대서는 음력으로 6월에 있으며, 양력으로는 7월 23일 무렵에 든다. 태양의 황경이 대략 120도 지점을 통과할 때이다. 이 시기는 장마가 끝나고 더위가 가장 심하다. 이 무렵 장마전선이 늦게까지 한반도에 동서로 걸쳐 있으면 큰 비가 내리기도 한다. 불볕더위, 찜통더위도 이때 겪게 된다. 무더위를 삼복으로 나누어 소서와 대서로 부른 것은 무더위에 대한 경각심을 깨우쳐 주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