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짓기가 제일 힘들었어요
지금 생각나는 가장 어릴 때의 기억부터 천천히 연재합니다. "내가 이렇게 힘들었어요. 나 너무 불쌍해요."의 의미가 아닌 "이런 상황이 있었어도 나는 이렇게 살아가고 있어."라는 저를 위한 위로와 언젠가 힘든 일이 생기고 무너지는 일이 또 생기더라도 "지금보다 어릴 때도 해냈잖아. 그러니 지금의 나는 더 쉽게 일어날 수 있어"라고 미래의 저를 위해 쓰는 글입니다. 정말 저를 위한 에세이예요.
나는 1980년에 살고있어요 나는 미국 어딘가에 살고있죠
제 인생은 마냥 불안해요 사람들이 저에게 눈치를 주고 심한말을 해요 전 버티기 매우 힘들었어요
심한 욕설과 끊임없는 공포심을 받았어요
어느날 장을보러가는데
유명한 과학자인 로퍼에든이라는 남성이 날 위로해줬어요
너무 따뜻하고 달콤한 위로는 처음받아봐서 정말 기뻤어요
사람들도 변하기 시작하더니 나에게 좋은말만 해줬어요
1년뒤 로퍼에든이 나에게 자신의 집으로 오라했어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