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팬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드라가 나왔을 때 좋아했지만 80년대 생의 청소년기에는 대메이저 장르였기 때문이었다. 나달나달하게 읽은거 정도로야. 20년이 지났다. 룸메가 추천한 눈마새를 이런 세계도 있었구나. 하고 서서히 빠져들었다. 피마새와 폴랩과 각종 단편집과… 시간은 더 흘렀다. 오디오북 대사가 나오기도 전에 예언자처럼 줄줄 말하는 스스로를 발견했을때 알아챘다. 정신을 차려보니 중얼중얼 영돗말을 하고 있고.. (더보기)
소이치 연성(한국어) 백업용 포스타입.
(+ 오리지널 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