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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우울이 고여 바다가 일렁거리다 넘쳐 흐를때 팔에선 붉은 장미꽃잎이 뚝뚝 떨어지고 마음은 이미 갈기갈기 찢기다 못해 텅 비어버려서 빈 깡통 같잖은걸 붙잡고 데굴데굴 굴러다니는 내 마음을 그 누가 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