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는 방법을 모른다면 빠르게 직진할 것
구비비 작가님의 외야수와 불펜투수 작품에 팬아트와 주저리를 백업 해두는 포스타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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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은 걸 씁니다
라이터 포수, 투수 / T(O)RPG 시나리오 배포 / battery01020@gmail.com
18살 때부터 26살 때까지 줄곧 함께였던 연경과 준석은 사귄지 정확히 8년이 되는 날 이별한다. 그리고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연경을 그리워하고 있던 준석에게 들려온 그녀의 결혼 소식.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준석은 국가대표 선발투수로 성장하여 최고의 인기를 누리게 된다. 그렇게 끝나버린 줄만 알았던 인연. 허나 우연히 준석과 재회한 연경이 충격적인 한마디를 내뱉는다. "나 조만간 이혼해." 어느덧 10년이 지났다. 우리의 마음은 그때와 같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