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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서윤경 올해로 25세. 푸릇한 대학생활을 마치고 어엿한 백수로 전락했다. 제길! 20살까지만해도 꿈에 대한건 생각하지도 않았다. 그냥 대학교 붙은데 막 들어간 거라고, 근데 25살.. 25살이다. 난 뭘 해먹고 사냐. 주변 지인들은 벌써 인턴으로도 들어갔던데. 제기랄, 영락없는 사회. 오늘도 별에게 소원을 빌었다. "망할 지구를 두조각으로 쪼개주세요. 부천님, 예수님, 천사님, 악마님, 조상님들..." 어라, 그런데 이게 웬걸?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이 뭔, 여기가 어디야? 파란만장한 일상생활, 오늘도 난 재수없는 황태자 새끼의 충실한 개노릇을 해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