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나먹어
"나 좀 더 믿어도 돼."
"내가 평생 설거지 해줄게!"
해준은영은 사랑을 하고 있다. 결혼도 했다. 그 증거는 함께 나란히 서서 한 설거지. 해준은영은 사랑을 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블로그, 오늘의집에 나오는 예쁜 1인가구 밥상은 없고 요리 설거지가 끔찍하게 싫은 1인가구의 식생활을 리뷰합니다.
트라우마로 인한 우울증을 앓고 있어, 눈물없이 밤에 잠이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어머니께서 돌아가신 후 캐나다 가정에 입양이 되었습니다. 매일 최소 4시간동안 설거지와 청소를 하며 양부모님의 친자녀들에게 맞고 욕 먹으며 살아가는 21살 여대생입니다. 아침드라마보다도 제 인생이 더 파란만장해서 한번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전세계의 모든 입양아 여러분들 화이팅! 힘들땐 울어도 괜찮아! Cry and cry until the pain is gone...
교훈을 살짝 가미한 이야기를 쓰고있습니다.